보도자료
: 697 : 관리자 : 9월 28일 (토), 오후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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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보] 국내 유일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역대 최대규모 참가기업 및 컨퍼런스로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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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및 스마트모듈러건설엑스포, 국제 공구 및 스마트용접전시회, 금속산업대전 등 5개 전시회 동시 관람 가능(10월16~18일)
국내 유일 건설안전 전문 전시회인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2019년 제 1회 개최 이후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다. ■ 참가기업은 전년대비 33%,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는 전년대비 150% 증가 킨텍스 및 엑스포앤유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기도가 후원하는 제 6회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금년도 180개 기업이 참가하여 전년도 135개사 보다 33% 증가하였고, 컨퍼런스 등 부대행사도 전년 12개 대비 30개로 150% 가 증가하였다. 무엇보다, 참가기업의 70%가 AI 및 첨단IC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건설안전 및 시설안전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건설현장사고는 물론 시설안전 등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발주처 및 시공사에 중대재해 및 중대시민재해를 극복할 수 있는 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화성 배터리 제조공장 및 인천 전기차 화재 등 전기차 보급확대에 따른 새로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관”에서는 한컴라이프케어, SG생활안전, 한울방재 등 전기차 화재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및 장비가 참여할 예정이며, 공공시설 및 아파트 등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는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이 (사)한국소방산업협회 주최로 박람회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 건설안전업계가 함께 준비하는 다양한 컨퍼런스 개최 첨단 건설안전제품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함께 발주처, 시공사, 감독기관, 유관단체 등 건설안전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30여개의 컨퍼런스가 동시개최된다. 현대건설은 우수한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단체관 참여와 함께 관련기업의 투자유치 및 홍보효과 제고를 위해 10월17일 (목) 전시장내 오픈스테이지 B에서 ‘현대건설 Open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 여기에는 2024년 선발된 스타트업의 IR 피칭, 현대건설 협업사례 및 토크쇼 등으로 건설사와 스타트업 간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마트건설교류회는 10월16일(수)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주제로 제6회 스마트건설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도로공사, 롯데건설, 휴랜 등 발주처, 시공사, 기술기업 등이 AI 융합형 스마트기술 및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동시에 스마트건설 동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스마트건설안전협회는 10월16일(수) 건설·산업현장의 스마트안전기술과 재난안전 혁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안전테크데이를 개최한다. 또한 한국건설안전학회는 10월17일(목)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도 발주처 입장에서 건설안전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공공발주 건설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경기도는 경기도 시군 건설안전담당 공무원 교육 및 건설안전지킴이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건설안전협의회 등 건설안전 5대단체에서 개최하는 건설안전리더스포럼에는 100여명의 정부 및 공공기관 건설안전담당자, 건설사 안전담당 임원, 건설안전 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건설안전과 관련된 정책 및 기술에 대한 정보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 참가기업의 성과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박람회 참여기업의 홍보 및 국내외 시장개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성과제고 프로그램이 주관사 및 후원기관을 중심으로 준비되고 있다. 주관사인 킨텍스에서는 박람회 참여기업의 신규바이어발굴 및 신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주요 국내바이어 초청 첨단 건설안전기업 도슨트투어를 준비하고 있고, 건설안전 5단체 주최의 “건설안전혁신상(K-Consafety Awards)”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건설안전 혁신상은 건설안전 5대 단체 및 킨텍스에서 수여하는 건설안전혁신기술상 및 ESG·동반성장 상으로 기술 및 정책으로 건설안전에 기여한 총 8개 기업 및 기관을 엄선하여 3일차인 10월 18일(금)에 수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참여기업과 바이어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10월16일(목) 저녁 K-Tree 호텔에서 해외비어어, 국내외 참가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한국건설안전박람회”네트워킹 파티도 진행 예정이어서, 참가기업의 잠재바이어 발굴 및 기업홍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람회 후원기관에서도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건설안전협의회(CSMC)는 박람회 참여기업 중 첨단기술을 보유한 7개사를 선정하여 주요 건설사 안전팀장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건설안전혁신기술 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CSMA)는 박람회 기간 중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구매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스마트모듈러건설엑스포, 국제 공구 및 스마트용접엑스포, 금속산업대전 등 5개 박람회 동시개최를 통한 54,000m² 규모의 대형전시회로 개최 금년도 박람회는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스마트모듈러건설엑스포 등 발주처 및 시공사가 관심 있어할 새로운 건설기술 및 자재와 관련된 전시회가 동시개최되며 또한 금속산업대전,국제 공구 및 스마트용접 자동화전 등 자본재 연관전시회 등 5개 전시회가 1전시장 전체를 사용하여, 54,000m²의 대형화 및 참관객 공유를 통한 신규 잠재고객 발굴 등 시너지를 제고할 예정이다. 이에, 박람회 방문객은 참관등록시 5개 박람회 참관 및 컨퍼런스를 한번에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사무국은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중대재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새로운 신기술을 통한 건설산업 생존 모색, 보다 안전한 일자리 안전을 위한 정부 및 공공기관의 노력이 합쳐져서, 역대 최대 규모의 건설안전박람회가 준비되었고, 이 박람회를 통해 건설 및 건설안전업계가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현재, 사전 참관등록을 받고 있으며, 사전등록시, 아시아콘 크리트엑스포, 스마트모듈러엑스포, 한국건설안전박람회박람회 등 모든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혜택이 주어진다. 박람회 참가 및 참관은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k-consafetyexpo.com) 및 참가 신청서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031-995-8794/7255로 전화하거나 kconsafetyexpo@kintex.com 또는 kcexpo@kintex.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안전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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