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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4년 9월 5일 (목), 오후 3:54

*참가기업 소식*현장통 - 중소건설사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위한 시스템 제공


㈜통하는사람들이 중소건설사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이 가능한 현장통을 선보였다.

현장통은 사용자와 오프라인 현장을 연결해주는 건설현장 맞춤 안전관리시스템으로 위험성평가 내용을 개별적으로 알려주는데 특화돼 있다. 매일 작업이 시작되기 전 작업에 대한 인지와 안전교육을 반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며 미확인 근로자에게는 출근 후 1시간마다 확인 요청 알람이 발송된다.

이밖에도 23,000개의 공종별 위험요인과 그에 따른 개선대책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공종 선택만으로도 쉽게 위험성평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를 비롯해 TBM시스템, 안전교육 및 위험요인 신고처리 시스템, 모바일 비상사이렌, 본사 모니터링 등의 간편하고 정확한 세부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라며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기업 경영자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해 처벌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장통은 최근 기술 개선을 통해 이용료를 대폭 줄여 중소건설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적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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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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