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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3년 9월 8일 (금), 오전 12:00

[MIRAKLE AHEAD 뉴스] ‘스마트 안전기술’ 스타트업, 빈틈없는 대한민국 꿈꾼다

‘스마트 안전기술’ 스타트업, 빈틈없는 대한민국 꿈꾼다 (mk.co.kr)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매년 800명 이상이 일터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는 등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중소기업 등 중대재해 취약분야에 대한 스마트 장비 지원이 포함돼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부터는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돼 기업들이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타트업계에서는 특유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기존의 안전관리를 혁신하는 다양한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세이프웨어, 산업용 스마트 에어백 ‘C3’로 추락 시 인체 충격량 감소


 

이미지제공=세이프웨어
사진설명이미지제공=세이프웨어



산업재해 유형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바로 ‘추락 사고’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사고는 전체의 43.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휴먼 세이프티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대표이사 신환철)는 산업용 스마트 에어백 ‘C3’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추락 및 낙상 사고로부터 작업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세이프웨어 신환철 대표는 “5m 내외의 고소작업에서 추락 사고 및 중상자 발생이 생각보다 빈번하다”며 “간단한 안전장비 착용만으로도 중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스마트한 제품들은 눈여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이치에이치에스, 스마트 안전모로 졸음, 집중력 저하 등 작업자 컨디션 파악


 

이미지제공=에이치에이치에스
사진설명이미지제공=에이치에이치에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작업자들의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도 있다. 에이치에이치에스(대표 한형섭)는 작업자의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모와 관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에이치에이치에스의 생체신호처리 안전관리 시스템은 한국수자원공사 두 곳과 삼성물산 건설 현장 한 곳에 작업자 안전관리용 서비스로 공급된 바 있으며, 수자원공사 한곳에는 시스템 하드웨어와 함께 태블릿 기반의 관제 서비스가 적용됐다.

 

뷰메진, 자율비행 드론과 AI 이미지 분석 기술로 시설물 안전진단


 

이미지제공=뷰메진
사진설명이미지제공=뷰메진



최근 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은 건설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스마트 안전점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AI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 뷰메진(대표 김도엽)은 자율비행 드론과 AI 이미지 분석 기술을 결합한 건설현장 안전품질 검사 솔루션 ‘보다(VODA)’를 국내 주요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건축물 안전진단을 위해 사람이 직접 올라가 검사, 측정하던 방식을 대체함으로써 검사기간과 비용은 물론, 각종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보다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초 호반건설을 시작으로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등 각종 건설사에 도입되고 있다.
 

하이보, KT그룹과 공동 개발한 ‘AI 가상 펜스’로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줄여


 

이미지제공=하이보
사진설명이미지제공=하이보



전체 산업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떨어짐 사고지만, 제조업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끼임 사고’다. 중/근거리 라이다(LiDAR) 개발 전문기업 하이보와 KT그룹은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계장치에 작업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AI 가상 펜스’를 개발했다.

‘KT AI 가상펜스’는 3D 라이다를 활용해 3차원적인 입체 영역에 대한 감지 기능을 제공했으며,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감지된 이미지를 분석함으로써 사람과 기계 장치를 식별할 수 있게 했다. 하이보와 KT그룹의 AI 가상펜스는 상용화 후 반년 만에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등의 상하차장에 100여대 이상 납품됐으며 계속해서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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