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554 : 관리자 : 7월 30일 (일), 오전 12:00 |
[MBC] '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대신'‥달라지는 건설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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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대신'‥달라지는 건설현장 (imbc.com) 앵커 건설 현장은 워낙 근무 환경이 위험해서 해마다 사고가 끊이지 않죠. 청년들이 취업을 꺼리면서 숙련공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요즘은 조금씩 현장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건설사들이 직접 로봇을 개발해서 위험한 일을 하나둘씩 맡기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드릴이 4.5미터 높이 천장을 뚫자 순식간에 철심이 박힙니다. 배수관이나 전등을 달려면 이 철심이 꼭 있어야 합니다. [허윤재/삼성물산 건설로보틱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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